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타기리 사나에/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문단 편집) === 스토리 커뮤에서 === 사나에의 고향인 니가타에서 사나에의 미니라이브 스케줄이 잡히게 된다. 같이 하게 된 멤버는 같은 섹시 길티 멤버인 [[호리 유코]], [[오이카와 시즈쿠]]와 L.M.B.G의 멤버인 [[사사키 치에]]와 [[류자키 카오루]]. 하지만 전날 전국에 집중호우가 쏟아져서 스케줄에 지장이 가지 않을까 했지만 다행히 당일에는 날씨가 좋았다. 하지만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열차가 움직일 수 없게 되어서 난감해진다. 하루 일찍 프로듀서와 함께 니가타에 도착해 있던 치에와 카오루는 걱정하게 된다. ~~무리인게 당연하지만~~ 유코의 텔레포트는 안되고, 시즈쿠의 아버지에게 트럭을 빌릴까요까지 의견이 나오다가 사나에는 차를 생각해낸다. 프로듀서는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을 한다. 하지만 같은 섹시 길티 동료인 유코와 시즈쿠의 부탁에 프로듀서는 동의하며 자신의 오래된 차[* 여경이 되고나서 처음으로 자신의 돈으로 직접 산 차라고. 현재는 후배에게 물려주었다가 다시 빌린 것.]를 끌고 온다. 하지만 차가 오래되어서인지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또 난감. 그 때 유코가 사이킥 능력을 쓰겠다며 시즈쿠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유코는 사이킥 능력을 쓰면서 전력을 이미지화하라고 시즈쿠에게 부탁을 한다.] 처음엔 당황하던 시즈쿠이지만 소젖을 짜는 요령을 이미지하는데, 유코가 보기에는 성공한듯. 그리고 사나에가 돌아오자 정말로 시동이 걸렸다. 이리하여 가까스로 니가타로 향하게 되었다. 그리고 방금전까지 제대로 충전되어있던 프로듀서의 폰 배터리가 갑자기 동나버렸다. 한편 니가타로 향하는 길에 사나에의 과거가 은근 밝혀지는데, 어렸을 때는 말 그대로 노는 애였지만 그걸 꾸짖어 준 경찰관 한 명 덕분에 갱생하여서 경찰의 길을 가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돌이 된다고 했을 때는 그 경찰관 선배가 웃으면서 응원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두번째 은인은 당연하지만 프로듀서. 겨우 이벤트장 근처에 도착한 섹시 길티 트리오는 뛰어서 향하는데 근처 공원에서 불량 중학생들과 만나게 된다. 그 때 사나에는 여경 당시의 정의감에 불타올라서 3분 안에 이를 정리한다. 이에 당한 불량학생은 형님을 불러오는데 다름아닌 그 형님이 바로 사나에의 중학교 시절 때 사나에에게 호되게 당한 남학생이었다.[* 하지만 정작 사나에는 그를 기억하지 못한다. 다만 당시에 자신이 손본 남학생 중 한 명?이라고 되물을 정도.][* 그리고 그 형님이라는 남자는 사나에를 '''히가시 중학교의 날뛰는 소 사나에'''라고 기억하고 있는 걸 봐서는 사나에가 날라리 여학생 중에 꽤나 유명했던 모양.] 그 형님은 28살이나 먹어가지고 아이돌이나 하다니 창피하지도 않냐면서 사나에를 도발한다. 사나에는 결국 화가 폭발해서 유코와 시즈쿠를 먼저 보내고 결국 그들을 제대로 손봐준다. 가까스로 이벤트장에 도착한 사나에는 무대를 멋있게 마무리한다. 하지만 역시나 무리했는지 허리를 삐끗한다. 유코와 시즈쿠, 치에,카오루의 조언에 수긍하면서 휴식을 취한다. 그러면서 사나에는 아이돌이 되고나서 처음으로 고향 온 거라면서 부모님 얼굴이라도 뵙고 가야겠다면서 웃는다.[* 물론 혼날 각오는 했다며.] 그런데 프로듀서는 사실 이미 사나에의 부모님께 연락을 드려서 모셔왔다고 한다. 뜻밖의 부모님과의 재회에 당황한 사나에는 '''당신이 이 길로 끌고 갔으니 같이 혼나는거야!'''라면서 폭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